박근혜지지도 과소평가할 일 아니다...... [1] | |
신대순(tax25) [2010-10-28 18:17:56] |
조회 51 | ![]() ![]() |
박근혜지지도 1위에 대해 말들이 많다. 물론 2년이상 남은 현 시점에서 지지도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혹자도 경험상 지지도 1위가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꼭 그런건 만은 아니다. 이명박의 경우는 지지도 1위로 대통령이 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지도 1위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 이유는 자질이 아닌 바람(정치쑈)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질이 아닌 정치쑈로 대통령 된자 치고 성공적인 대통령은 없었다.
예를들어 보자. 노무현는 정몽준과 단일화 바람으로 대통령이 된 경우로서... 자질이 아닌 바람으로 정권을 잡다보니 경제파탄에 부동산폭 그리고 부정부패 연루등 으로 결국 자살로 마무리된 경우로서 국민이 실망한 나머지 정권이 야당에게 이양 되었다
김대중이도 결국 자질이 아닌 김종필과 단일화 쑈로 연합정부를 약속하고 대통령이 된 우인데 결국 대통령이 된후 약속한 연합정부를 실행하지 않고 김종필에게 배신 때린 경우로서.... 퍼주기로 북핵개발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한쪽에선 받고 있다
이렇게 자질중심이 아닌 이벤트 중심의 선거로 대통령을 뽑다보니 실망되는 대통령이 배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이제 바람보다 자질을 중심으로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차기대선에선 야당은 또 바람위주의 선거를 치룰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지도가 여당주자에 비해 낮기 대문이다. 결국 유시민과 손학규의 단일화 쇼를 버릴 가능성을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미리 예측된 쑈는 큰흥미를 끌지 못해 과거 같은 성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차기에는 자질을 갖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누가 자질을 갖춘 후보인가? 박근혜는 현재 압도적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심지어 호남까지 지지도 1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지도에는 그 이유가 있다.
박근혜의 경우
1. 높은 애국심, 확실한 북한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박근혜의 자질과 품성은 시간이 흐른다고 변하는게 아니라 이미 국민 가운데 입증돼 있는 것이고 이것이 지지도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지지도를 혹자는 콘크리트지지율이라고도 하고 있다.
박근혜지지율 과소평가할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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