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선준비

박근혜지지도 과소평가할 일 아니다

goldking57 2010. 10. 28. 18:38

박근혜지지도 과소평가할 일 아니다...... [1]
신대순(tax25) [2010-10-28 18:17:56]
조회 51  |   찬성 7  |   반대 3  |  스크랩 0

박근혜지지도 1위에 대해 말들이 많다. 물론 2년이상 남은 현 시점에서 지지도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혹자도 경험상 지지도 1위가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꼭 그런건 만은 아니다. 이명박의 경우는 지지도 1위로 대통령이 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지도 1위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 이유는 자질이 아닌 바람(정치쑈)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질이 아닌 정치쑈로 대통령 된자 치고 성공적인 대통령은 없었다.

 

예를들어 보자.

노무현는 정몽준과 단일화 바람으로 대통령이 된 경우로서...

자질이 아닌 바람으로 정권을 잡다보니 경제파탄에 부동산폭 그리고 부정부패 연루등

으로 결국 자살로 마무리된 경우로서 국민이 실망한 나머지 정권이 야당에게 이양 되었다

 

 김대중이도 결국 자질이 아닌 김종필과 단일화 쑈로 연합정부를 약속하고 대통령이 된 우인데 결국 대통령이 된후 약속한 연합정부를 실행하지 않고 김종필에게 배신 때린 경우로서....

퍼주기로 북핵개발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한쪽에선 받고 있다

 

이렇게 자질중심이 아닌 이벤트 중심의 선거로 대통령을 뽑다보니 실망되는 대통령이 배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이제 바람보다 자질을 중심으로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차기대선에선 야당은 또 바람위주의 선거를 치룰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지도가 여당주자에 비해 낮기 대문이다. 결국 유시민과 손학규의 단일화 쇼를 버릴 가능성을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미리 예측된 쑈는 큰흥미를 끌지 못해 과거 같은 성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차기에는 자질을 갖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누가 자질을 갖춘 후보인가?

박근혜는 현재 압도적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심지어 호남까지 지지도 1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지도에는 그 이유가 있다.

 

박근혜의 경우

 

1.  높은 애국심, 확실한 북한관을 가지고 있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또 하늘이 무너질듯한 부친의 죽음앞에서도 먼저 "휴전선은요?"라고 한 것은 평소 확실한 북한관을 박정희로 부터 전수 받았기 때문이다.

2. 높은 생활규범 원리원칙,약속을 중히여기는 신뢰있는 지도자이다 따라서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거짓말을 못하며, 원리원칙을 준수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생명처럼 지킨다. 또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그는 불의와 타협을 안함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다.

3. 국정경험이 많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지금도 그녀는 많은 전문가 그룹과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이며 통합은 시대정신이다.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복지국가의 창건이란  비젼을 가진 정치인 이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라는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특히 그는 첨단과학기술 개발에 깊은 괸심을 가지고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현재 대통령제는 그 제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자질없는 대통령들이 권력을 이용하고 농단하는등 운영을 잘못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에겐 현제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강한 정신력,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남이 하는 재산증식을 위한 위장전입 한번 안했다 또, 칼날이 목에 들어와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본분의 업무를 챙긴 강한 정신력과 책임감을 소유한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이 입증됐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

 

따라서 박근혜의 자질과 품성은 시간이 흐른다고 변하는게 아니라 이미 국민 가운데 입증돼 있는 것이고 이것이 지지도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지지도를 혹자는 콘크리트지지율이라고도 하고 있다.

 

박근혜지지율 과소평가할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