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youn Eun
MB측근들이 만들고 있는 친이계 측근들에 대한 트라우마
트라우마란 ? 어떤 사물이나 사람 에대한 안좋은 기억속에서 만들어지는 심리적 압박감을 뜻한다
희극인 찰리 체플린은 어릴적 부모로부터 보육원에 버려지고 보육원장에게 고무벨트로 매를 맞고 살았다고 전해진다 그 이후로 고무벨트로 된 모든 사물을 보면 머리가 부서지는듯한 고통을 동반하는 고통을 겪은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 박근혜 대표측근들은 이미 경선과정에서 친이계의 고단수에 충격을 받았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이름으로 모든 직함을 차지하고 그후로 MB측근의 무엇인가에 끌려 그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등을 돌려 경선때 박근혜 전 대표를 패배의 아픔속으로 몰아 넣었다 .
그후로 친이계의 어떤 말도 진정성을 느낄수 없는 불신의 벽은 점점더 두터워졌고 높아만 갔다 .
그리고 아직도 MB측근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SOS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 지원유세를 해달라고 말이다 .
하지만 그 요청속에는 늘 박근혜 전 대표를 원망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로 요청하고 있다
지난 천막당사 시절 손이 부르트도록 악수하고 다른 의원들은 고급식당에서 식사할때
박근혜 전 대표는 직접싸온 김밥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 해가면서 한나라당을 살려냈다
"말안듣고 문제 많았던 자식이 철들면 효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희 한나라당 한번만 믿어주세요"라고 호소하고 그후 지방선거 유세때는 어느 불순분자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얼굴을 가격당는
테러까지 당하기도 했다 .
이렇게 까지 했으면 됐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한나라당 살려내지 않았다면 지금 당신들이
금뺏지 달고 국회에 앉아 있을수 있나 말이다 .
늘 당신들(친이계)이 이런식 이니 누가 도울 생각을 할까 ?
그리고 돕고나면 단물 다빠진 껌 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 그리고 국정동반자라고
거짓유혹 까지 하면서 ..
진정으로 당신들이 한나라당에 대한 애당심이 있다면 현명한 선택을 해줄것을 요청할 따름이다
트라우마란 ? 어떤 사물이나 사람 에대한 안좋은 기억속에서 만들어지는 심리적 압박감을 뜻한다
희극인 찰리 체플린은 어릴적 부모로부터 보육원에 버려지고 보육원장에게 고무벨트로 매를 맞고 살았다고 전해진다 그 이후로 고무벨트로 된 모든 사물을 보면 머리가 부서지는듯한 고통을 동반하는 고통을 겪은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 박근혜 대표측근들은 이미 경선과정에서 친이계의 고단수에 충격을 받았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이름으로 모든 직함을 차지하고 그후로 MB측근의 무엇인가에 끌려 그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등을 돌려 경선때 박근혜 전 대표를 패배의 아픔속으로 몰아 넣었다 .
그후로 친이계의 어떤 말도 진정성을 느낄수 없는 불신의 벽은 점점더 두터워졌고 높아만 갔다 .
그리고 아직도 MB측근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SOS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 지원유세를 해달라고 말이다 .
하지만 그 요청속에는 늘 박근혜 전 대표를 원망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로 요청하고 있다
지난 천막당사 시절 손이 부르트도록 악수하고 다른 의원들은 고급식당에서 식사할때
박근혜 전 대표는 직접싸온 김밥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 해가면서 한나라당을 살려냈다
"말안듣고 문제 많았던 자식이 철들면 효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희 한나라당 한번만 믿어주세요"라고 호소하고 그후 지방선거 유세때는 어느 불순분자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얼굴을 가격당는
테러까지 당하기도 했다 .
이렇게 까지 했으면 됐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한나라당 살려내지 않았다면 지금 당신들이
금뺏지 달고 국회에 앉아 있을수 있나 말이다 .
늘 당신들(친이계)이 이런식 이니 누가 도울 생각을 할까 ?
그리고 돕고나면 단물 다빠진 껌 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 그리고 국정동반자라고
거짓유혹 까지 하면서 ..
진정으로 당신들이 한나라당에 대한 애당심이 있다면 현명한 선택을 해줄것을 요청할 따름이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측불허 한나라 全大, 3대 변수는? (0) | 2011.07.01 |
---|---|
현재 만42세 이하가 '5565세대' 되면 新보릿고개 10년 닥친다 (0) | 2011.04.21 |
재보선 앞둔 한나라··· 박근혜에 애타는 구애 (0) | 2011.04.12 |
회사는 거덜나고 사장은 자살 '씨모텍 미스터리', MB 조카사위는 알고있다 (0) | 2011.04.09 |
과학벨트 분산배치론에 정치권 화들짝 (0)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