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엘리자베스 헐리의 '뇌쇄적 몸매'
스포츠조선
입력 : 2008.05.05 15:17
 |
| |||||||||
|
▲ '헉 이게 40대의 몸매야?' 휴그랜트의 옛 연인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미녀스타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 43)가 뇌쇄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헐리는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망고의 2008 봄 여름 컬렉션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 탄성을 자아냈다. 마흔넷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지난 2006년 인도 거대 갑부 기업인 아룬 나야와 결혼, 5살 된 아들 데미언과 함께 가족을 꾸려 선망의 눈길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 = 망고 > /스포츠조선 | ||||||||||
'아름다운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교 명상음악(17곡) (0) | 2008.05.30 |
|---|---|
| 도예가 데뷔한 '고종 황제의 증손녀' 이진씨 (0) | 2008.05.17 |
| 멋진 남자가 촌스러운 여자에게 유혹되는 이유? (0) | 2008.04.29 |
| 은근히 머리스타일 많이 바뀐 전지현 (0) | 2008.04.10 |
| 전지현 vs 한지민 .. 섹시,청순,큐티,스모키화장 비교 (0) | 200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