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권
이명박과 그 지지자들은 친북좌파들의 기쁨조
goldking57
2007. 7. 9. 10:58
이명박과 그 지지자들은 친북좌파들의 기쁨조 | |||
철저한 검증 통해 부패한 이명박을 하루속히 정계 퇴출시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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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로 칼럼니스트, yhr1127@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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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 한마당 월드컵에 찬물을 끼얹는, 서해안 NLL을 침범한 북한괴뢰 함정의 기습적인 도발에, 나라를 수호하다 산화하신 영웅님 들이 이승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꽃 같은 나이에 산화한 영웅님들,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윤영하 영웅님 , 한상국 영웅님 , 조천영 영웅님 , 황도현 영웅님 , 서후연 영웅님 , 박동현 영웅님 !!!! 하나 밖에 없는 귀한 목숨을 나라와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아낌없이 받친 영웅님 들이 떠난 지도 5년이 되었건만 항시 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한상국 영웅님의 미망인 김종선 님이 사랑하는 이를 고국에 묻어놓고 떠나가며 “나라위해 간 분 홀대하다니 나라가 썩어 6월 희생자 추모 행사에도 안 올 것” 이라고 했던 말이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아직도 서해교전 영웅님들의 영혼이 극락왕생은 못하고 구천에서 원혼이 되어, 내가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나, 무엇 때문에 젊은 목숨을 바쳤나, 원망과 한탄을 하고 있지 않을까 두렵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꽃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님들이여!!! 님들 의 주검은 결코 헛된 주검이 아닙니다. 님들 과 같이 피와 목숨을 바친 분들에 의하여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졌고, 땀과 눈물을 받친 분들에 의하여 오늘날의 경제대국을 이룩한 것입니다. 서해교전 영웅님들이여, 결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은 님들의 고귀한 주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님들의 고귀한 뜻은 이 나라, 이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서해교전 영웅님들이여, 기쁜 그날이 오면 큰 대접에 철철 넘치게 술 따라 올리고 못 다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입니다. 부디 섭섭다 노여워 마시고 그날을 기다리소서!!! 삼가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서해교전 영웅님 들의 명복을 빕니다. 작금의 세월은 김정일 하수인 좌익정권이 들어서, 서해교전 영웅님들과 같이 나라를 지키고자 피와 목숨을 바치신 분들, 부강하게 만들고자 땀과 눈물을 받쳐 헌신한 분들이 악이 되고, 진보, 개혁이란 가면을 쓴 공산주의자들이 설쳐대는 선과 악이 뒤바뀐 가슴 아픈 광란의 세월입니다. 이를 바로잡고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오직 애국정권창출이며, 2007년 대선은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을 가를 것이기에, 애국세력에게 애국정권창출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쟁취해야하는 지고지선의 절대명제입니다. 그리고 절대명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야당은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건전한당으로 거듭나야하고, 애국후보는 선의의 경쟁, 애국세력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전쟁터에 나가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최강의 장수를 선출해, 후보를 중심으로 애국세력을 총 결집해 전진해야 합니다. | |||
이에 반하는 자는 애국세력의 반역자이며, 애국정권창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최강의 장수를 선출해야 함은 자명한 이치이건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부패할 대로 부패한 이명박을 추종하는 명빠(조갑제류 김진홍, 강재섭 이하 경선위, 윤리위, 명빠의원, 조중동, 등)들이 정당한 검증조차 방해하는 작태를 보노라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명빠 행태를 보면, 입만 벌리면 애국자를 자처하는 명빠 조갑제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검증공방과 관련 반드시 검증해야 하는 국가관과 국정운영능력검증은 실종 돼 버리고 도덕성 검증이라는 것을 지금 하고 있다. "자기도 지킬 수 없는 도덕성이라는 것을 하나 만들어 남한테 계속 던지면 흉기가 돼버린다"고 헛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조갑제 당신도 이명박이 걸레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은데, 걸레가 본선에 나가 애국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 생각하는가? 당연히 필패겠지, 설령 정권을 창출한들 국민들에게는 어떨까? 노무현이 증명했듯이 걸레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걸레를 만들어 국민들을 피눈물 나게 만들지, 그런데도 이명박이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라. 또한 이명박의 국가관은 어떠한가? 이명박의 정체성은 청계천의 전태일 동상, 친북좌파들이 널뛰는 세상에 “좌우가 어디 있느냐?”, “이념논쟁이 에너지 낭비” 라는 말에 다 들어 있지,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그대가 보는 이명박의 국가관은 무엇인가?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 진정 알고 싶다네? 마지막으로 국정운영능력을 볼까? “경제대통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입만 벌리면 경제를 논하는 이명박의 참모습은 단 한차례의 경제토론회에서 시장터 약장사 수준도 안 됨이 여실히 드러났지, 10년이나 연구 했다는 황당무계 대운하를 논하며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이명박의 발언 그대 생각은 어떤가? "신혼부부 집 한 채 공짜"에 1년에 몇 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는지도 모르고 발표했다는 이명박의 뻔뻔함에 대해서는 또한 어떻게 생각하는가? 7.4.7은 뻥임이 드러났는데도, 지금도7.4.7을 흔들면서 혹세무민하려는 이명박이 그대의 눈에는 어찌 보이는가? 이것이 이명박의 국정운영능력임을 모르겠는가, 언제까지 광명빠 조갑제는 국민들을 희롱 하려는가 그 입을 다물라. 폭로의 진실에 대해서는 무대응, 폭로에 대해서는 음해라며 삿대질하고 있는 광명빠 의원들이 국무총리실에 가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난리를 죽였다고 합니다.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해명할 길이 없으니 무대응이고,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고자 광명빠 의원들이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그들의 행동은, 친부좌파들이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 놈이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을 해도 오직 위대한 지도자 동지라 하듯이, 명빠들에게는 이명박의 범법 행위와 부패가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연일 드러나고 있어도,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호도하며, 야당을 끝없이 부패화 시키고 있습니다. 명빠 공성진이 패배시 분당이라는 속내를 드러내듯이 이들에게 애국세력의 염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 몰이 배들로, 나라는 백척간두에 서있는데 사욕에 눈이 멀어 끝없이 야당을 부패화 시키고 있는 이명박과 삼태기들이 애국정권창출에 역행하는 반역자들이며, 몰락해가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는 기쁨조 입니다. 도를 넘은 명빠들의 반역행동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전 애국세력이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부패한 이명박을 하루 속히 정계 퇴출시키는 것이 썩어가고 있는 야당을 구하는 길이며, 애국세력의 염원인 애국정권창출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007년 대선 애국정권창출은 나라의 존망을 걸은 절대명제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를 이루지 못한다면 나라의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올수 있음을 전 애국세력은 명심해야 합니다. 분노의 세월은 언제나 끝나려는지? 이명박과 삼태기들의 광란의 작태를 보며 애국세력의 가슴은 석탄, 백탄 다 타서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 |||
내 아들아!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받쳤니!? 서해교전에서 순국한 故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대한 절절한 심정을 보여주는 가슴 뭉클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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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