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가 토요일이고 해서 아이들과 속초항으로 갔었던 겁니다.
카메라 상태가 좋치못해 과연 어떻게 나올지 의문 입니다만 ,일단 필름은 사진관에 마겼
습니다. 오늘 오후 4시(6,16) 해상 시계가 좋치가 못했습니다만 ./
최대한 줌렌즈로 외항에 정박중인 선체를 카메라 쪽으로 당겨 담아 봤습니다만.
잘 안나왔던 잘나왔던 같이 제시 하겠습니다(토론마당에) 여러장 담아 왔습니다.
아주 작은 소형 전마선 까지 담아온 이유를 사진이 나오는 대로 여러분이 확신을 할수 있도록 가능한 만은 자료를 제시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사진에는 또 우리가족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검증 해주세요.
제가 가는 길이니 식구들과 같이 가서 신선한 회도 좀 먹었고 제 차량까지가 아마 나올
것으로 압니다. 차량 남버를 공개 한다면 어느정도 내가 결심이 섰는가를 이해 하실 겁니다.이것은 국가적인 중대 사안 입니다. 나라가 좌파들에게 넘어 갑니다.
토론마당 논객 여러분 흑이 백일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제가 10여일 이상 한 국가의 대통령을 뽑는 일인 만큼 신중을 기해주셔서 이는 명백한 오류를 확신 하는 만큼 제 반론도 같은 선상에 올려서 가부 결론을 얻도록 해 달라고 간청 한바가 있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묵살 되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더이상 안불거지면 돼겠는데 절대 그렇치가 않습니다.누차 수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고 권고 했습니다. 참으로 섭섭하기로는
사실 해운업 관계자들 입니다. 전부 나빠요? 옳은 일에 나서는데 뭐가 벼락이라도 맞을듯 몸을 사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턴 외로운 싸움 이라고 해도 사실을 외면 할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도둑을 보고도 신고를 안한다거나 . 협조하여 체포 하는 일에 방해를 놓는 일이라고 확신 합니다. 조선일보는 사실 대단한 말장난에 속아 그랬을지는 모르겠으나
민족지로 믿었던 제 뜻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항간에 뜨도는 그 말이 사실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이를 수는 없습니다. 절대 아닌데 어찌 내가 그냥 넘어 가야 합니까?
저요! 토론마당 나가라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사회에 진실은 말살 시킨다는겁니까? 심지어 자기 사진이라고 블로그에 올리는 그 사진까지 속이는 자가 몇명으로 아시는 지요? 저는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에 담길 사진 역시 똑같은 내에 손자들과 내 아들 내외입니다.
이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치 않습니다
저는 거짖말을 용서 하지않는다는 것 말고는 다른 뜻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상대가 살짝 사과를 해온것도 아닙니다.
호소 합니다. 논객 여러분 아마 무궁화 3호 일겁니다. 정확하게 말 못하겠내요.
한반도 근접 사진 촬영을 꼭 받도록 마추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한반도에 물류용 수로를 내자고 들면 되긴 됩니다. 우리가 살땅이 다 사라
집니다. 한나라 당원분들 ! 그리고 각 캠프 진영의 관계자 여러분 제가 이자리에서 죽는 한이 있어도 진실은 밝혀야 한다는 생각은 버릴수가 없습니다.
논객 여러분 ! 저는 이곳에서 객기를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나는 단순 지지자들에게는 절대 비판 하지 않습니다. 내가 할말은 거짖말을 잡아
내겠다는 것이지, 누가 되어야 된다고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부디 저와 이 동일을 증언대에 세워주세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혹시 각종 언론 기관에서 이글을 읽어시는 기자분들께서는 이 기가 막히는 사실을 확인 하시고 이것으로 이 명박씨가 과연 어떤것을 얻을수 있는가를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실체를 상세하게 허구임을 밝혀드리겠습니다. 되긴 됩니다. 국민은 수상가옥으로 살 작정을 하면..................................... 이 내용을 기사화 해주실 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즉각 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논객님들이 주최가 되어 시민단체던 어디든 좋습니다. 이것은 범죄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나의 심정을 이해 못하실 겁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그듭 그듭 당부 드립니다. 토론마당 담당자님들 께서도 한번쯤 제 의견을 들어보시고
검증 해보셔야 합니다. 조선일보의 도덕성 문제가 나옵니다.
반론 받아 주세요. 나는 한나라당 당사건 조선일보사던 가겠습니다.
꼭 밝혀야 합니다. 이 명박 씨를 위해서 입니다. 눈딱감고 번복해야 합니다.
아니면 진짜 골치아픈 대한민국이 됩니다. (이것은 이 씨가 후보가 됐을시 입니다)
죄송 합니다.!